여러분은 'V'라는 글자를 보시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오륀쥐'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셨다면 우선, 알파벳의 22번쨰 글자 '브이'가 떠오르실 듯 합니다.
뭐 좀 더 나간다면 로마 숫자 5의 의미까지도 생각해 내시는 분들도 있으실 꺼구요...
얄팍하지만 넓디넓은 지식을 자랑하는 '뇌이버'에서는
라고 정의하고 있군요.
(저를 포함한) 일반인들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에 화학, 특히 '바나듐'에 대한 내용이 좀 더 추가된 듯 합니다.
그중에서도 처칠 이래 일반화 되었다는 승리의 V, 가장 눈에 뜁니다.

그(처칠)가 가장 먼저 사용했다고 알려져있고(진짜인가요?) 이후에도 우리 생활에 그 의미가 (알게 모르게) 깊숙히 들어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승리의 V와 관련된 내용들...
1983년, 우리들을 경악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드라마 'V',

그보다는 좀더 오래 되었지만 최근 실사화 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태권V',

오메가 미사일이 뒤통수에 떨어질 때까지의 5분 동안만 빡세게 싸울 수 있었던 '매칸더 V',

흠좀무 수준의 'V for Vendetta'까지,

대충 훑어봐도 'V'자는 우리 주변에서 승리의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었군요.
더구나 드라마의 특성 상, 주인공이 위기에 몰리다가 7전8기의 정신으로 마지막 반전을 통해 승리를 얻는다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플롯이야 어찌됐건 '승리'라는 것, 정정당당하게 겨뤄서 얻은 것이라면 더없이 귀중하고 자랑스러운 것일 듯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인정하는 올바른 일이라면 더더욱 소중하겠죠.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탄생'(이 부문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어쨌든 축하)이 아니라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말입니다.
뭐 이래저래 지난 12월의 큰 패배와 또하나의 예정된 패배가 내일로 다가왔지만 이제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삼성 비자금을 폭로했던 김용철 변호사에게 아들이 전했다는 '가장 아빠다운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훗날 현우에게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승리'라는 거창한 단어를 논하는 대신, 그간 결코 굽힘과 흔들림 없이 기득권에 대항(이라고 쓰고 '소심한 반항'이라고 읽습니다.)했다는 불굴의 정신을 아이에게 자랑해야겠습니다. (라고 쓰고 '이건 도대체 뭔소리야?' 라고 읽습니다. ㅡ,.ㅡ)
내일은 모두들 투표장에서 봅시다.
철저하게 예상되는 결과가 있다고 해도 일단은 부딪혀 봐야죠.
게다가 국립 공원에서 최대 2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투표확인증도 받아봐야하지 않을까요? ^^ (투표 확인증, 정확한 정보인가요?)
'오륀쥐'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셨다면 우선, 알파벳의 22번쨰 글자 '브이'가 떠오르실 듯 합니다.
뭐 좀 더 나간다면 로마 숫자 5의 의미까지도 생각해 내시는 분들도 있으실 꺼구요...
얄팍하지만 넓디넓은 지식을 자랑하는 '뇌이버'에서는
프랑스에서 들어온 문자로 처음에는 ‘U’와 구별 하지 않고 사용되었으나, 17세기 전반에 이르러 U는 모음자, V는 자음자로 그 구별이 명확하게 되었다. 로마 숫자로는 5가 되며, 화학에서는 바나듐(vanadium)의 원소기호이다. verb(동사) ·victory(승리) ·volt(전압의 단위) ·volume(체적 ·양) 등의 약어로도 쓰이며, 승리를 의미하는 V사인으로는 처칠 이래 일반화되었고, V자형의 것을 가리키는 데도 널리 사용된다(V-neck 등).
라고 정의하고 있군요.
(저를 포함한) 일반인들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에 화학, 특히 '바나듐'에 대한 내용이 좀 더 추가된 듯 합니다.
그중에서도 처칠 이래 일반화 되었다는 승리의 V, 가장 눈에 뜁니다.

그런 의미에서 승리의 V와 관련된 내용들...
1983년, 우리들을 경악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드라마 'V',

그보다는 좀더 오래 되었지만 최근 실사화 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태권V',

오메가 미사일이 뒤통수에 떨어질 때까지의 5분 동안만 빡세게 싸울 수 있었던 '매칸더 V',

흠좀무 수준의 'V for Vendetta'까지,

대충 훑어봐도 'V'자는 우리 주변에서 승리의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었군요.
더구나 드라마의 특성 상, 주인공이 위기에 몰리다가 7전8기의 정신으로 마지막 반전을 통해 승리를 얻는다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플롯이야 어찌됐건 '승리'라는 것, 정정당당하게 겨뤄서 얻은 것이라면 더없이 귀중하고 자랑스러운 것일 듯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인정하는 올바른 일이라면 더더욱 소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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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탄생'(이 부문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어쨌든 축하)이 아니라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말입니다.
뭐 이래저래 지난 12월의 큰 패배와 또하나의 예정된 패배가 내일로 다가왔지만 이제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삼성 비자금을 폭로했던 김용철 변호사에게 아들이 전했다는 '가장 아빠다운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훗날 현우에게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승리'라는 거창한 단어를 논하는 대신, 그간 결코 굽힘과 흔들림 없이 기득권에 대항(이라고 쓰고 '소심한 반항'이라고 읽습니다.)했다는 불굴의 정신을 아이에게 자랑해야겠습니다. (라고 쓰고 '이건 도대체 뭔소리야?' 라고 읽습니다. ㅡ,.ㅡ)
내일은 모두들 투표장에서 봅시다.
철저하게 예상되는 결과가 있다고 해도 일단은 부딪혀 봐야죠.
게다가 국립 공원에서 최대 2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투표확인증도 받아봐야하지 않을까요? ^^ (투표 확인증, 정확한 정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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