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말 대단했다. 여름에 문을 열어놓고 자던 버릇대로 문을 열어놨더니 베란다에 물이 한가득... 깜짝놀라 문을 닫으려 하는데 문이 왜이리 뻑뻑해? 여기저기 살펴봐도 문에는 문제가 없는데 풍력이 워낙 강해 문이 닫히지가 않았던 것. 문을 닫아도 윙~윙~ 소리에 이거 창문 깨져나가는 거 아냐? 걱정된다.
그리고 다시 잠들었는데 분명 코드를 뽑아놨던 에어컨 켜지는 소리(띠리리링~)가 반복해서 들린다. (헉 이거 귀신?) 식겁해서 일어나 조심스레 마루로 나가보니 에어컨은 조용~ 되려 옆에 있던 김치냉장고 소리다. 정전이 됐다가 다시 전기가 들어오니 몇번씩 계속 동작되는 소리가 들린 것. 야~ 진짜 쫄았단 말야.
결국 아침까지 정전은 계속. 문제는 우선 아파트 급수. 모터가 안되니 각 가정까지 물이 갈 수 가 있나. 옥상 물탱크가 비면 끝장. 언능 물부터 받아 놓고, 온수기도 안되니 냉수로 아침 샤워 ㅠㅠ;;; ㅋ~ 냉장고까지 안돌아가니 냉동실에 비싼 고기 잔뜩 사놨다는 마누라는 아침부터 징징징~~~
TV도 안되서 뉴스도 못보고 있는데 문자왔다. 학교 학생 교직원은 10시 반까지 등교~ 그렇다고 그시간까지 집에 있을 수는 없잖아. ㅠㅠ 언능 나가봐야 하니까...
아무튼 학교와서 정리하고 있지만 태풍 곤파스~!! 대단하다.
그리고 다시 잠들었는데 분명 코드를 뽑아놨던 에어컨 켜지는 소리(띠리리링~)가 반복해서 들린다. (헉 이거 귀신?) 식겁해서 일어나 조심스레 마루로 나가보니 에어컨은 조용~ 되려 옆에 있던 김치냉장고 소리다. 정전이 됐다가 다시 전기가 들어오니 몇번씩 계속 동작되는 소리가 들린 것. 야~ 진짜 쫄았단 말야.
결국 아침까지 정전은 계속. 문제는 우선 아파트 급수. 모터가 안되니 각 가정까지 물이 갈 수 가 있나. 옥상 물탱크가 비면 끝장. 언능 물부터 받아 놓고, 온수기도 안되니 냉수로 아침 샤워 ㅠㅠ;;; ㅋ~ 냉장고까지 안돌아가니 냉동실에 비싼 고기 잔뜩 사놨다는 마누라는 아침부터 징징징~~~
TV도 안되서 뉴스도 못보고 있는데 문자왔다. 학교 학생 교직원은 10시 반까지 등교~ 그렇다고 그시간까지 집에 있을 수는 없잖아. ㅠㅠ 언능 나가봐야 하니까...
아무튼 학교와서 정리하고 있지만 태풍 곤파스~!! 대단하다.
LG 블로그에 드디어 공식 일정이 떴다.
27일로 옵티머스 Q 2.1버전(Eclair) 업그레이드 된단다.
7월 초부터의 설레발 (7월 안으로 하려고 노력중 -> 8월 10일(비공식 루머) -> 20일(비공식 루머) -> 23일(잠시 공식))을 생각하면 짜증도 나지만 그래도 8월 안에 하겠다는 일정은간신히 지켜져서 그나마 다행
이번 발표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한 가지로 통일되는데(정말?). '늦었지만 아무튼 큰 버그없는 업그레이드가 되길' 정도?
나역시 지난 ADW 버전 업 이후 스마트폰의 잦은 재부팅 때문에 짜증이 나고 있지만 그래도 2.1 업그레이드를 기다리면서 참고 있다.
업그레이드는 일부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이므로 기존 data 는 반드시 백업이 필요.
주소록이야 gmail과 동기화 되어 있으니 큰 문제는 없고 그간 찍어논 사진이랑 동영상만 잘 갈무리 해야겠다.
그래도 우선 업그레이드 사용자들의 후기를 읽어보고 업그레이드는 진행할 예정.
주말 지나면 대충 판가름 나겠지.
27일로 옵티머스 Q 2.1버전(Eclair) 업그레이드 된단다.
7월 초부터의 설레발 (7월 안으로 하려고 노력중 -> 8월 10일(비공식 루머) -> 20일(비공식 루머) -> 23일(잠시 공식))을 생각하면 짜증도 나지만 그래도 8월 안에 하겠다는 일정은
이번 발표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한 가지로 통일되는데(정말?). '늦었지만 아무튼 큰 버그없는 업그레이드가 되길' 정도?
나역시 지난 ADW 버전 업 이후 스마트폰의 잦은 재부팅 때문에 짜증이 나고 있지만 그래도 2.1 업그레이드를 기다리면서 참고 있다.
업그레이드는 일부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이므로 기존 data 는 반드시 백업이 필요.
주소록이야 gmail과 동기화 되어 있으니 큰 문제는 없고 그간 찍어논 사진이랑 동영상만 잘 갈무리 해야겠다.
그래도 우선 업그레이드 사용자들의 후기를 읽어보고 업그레이드는 진행할 예정.
주말 지나면 대충 판가름 나겠지.
치과에 다녀왔다.
치과에 한번 가야하지 않나? 라고 마음먹은지 겨우(응?) 2년 반만에 다녀온 치과.
사실은 예전에 우측 상단 어금니를 금으로 때웠는데 그게 떨어져 나간 것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예약을 했었다.
오후 4시, 사람도 없고 좋더만.
우선 어금니는 금으로 때운게 떨어진게 아니라 그 뒷쪽이 깨져나가버린 거고, 우측 상단 이빨에 예전에 세라믹으로 때워놓은 것도 떨어져서 매꿔야 했고, 스케일링에 X-ray까지 아무튼 대충 40만원 결정.... ㅠㅠ;;;
그러면서 치과의사 선생님 왈, '치과 안오신지 5년 넘으셨는데도 큰 문제는 없네요.' 이거 레알 칭찬임? 문제 없는데 40만원이나 깨짐?
그나저나 마취까지 하고 치료하는데 손까락 대 여섯 개와 석션기, 그라인더 등등, 죄다 내 입구멍을 벌리고 들어오려고 하니 (간호사가 정말 체중 실어서 내 턱을 내리 누르고 있었다. ㅠㅠ) 1시간정도 치료 받은 후에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기운 하나 없더라. 치료 후에는 오른쪽 턱까지 퉁퉁 부어올라 음식 먹기도 힘들고, 게다가 마취가 혀까지 되더만? 결국 저녁먹으면서 혀도 좀 자셔주시고..... ㅅㅂ
스케일링의 후유증으로 이가 시려서 시원한 물도 못마시고 이도 슬슬 닦아야 한다. 아웅 시려...

덧1. 다음날 어금니를 임시로 매꿔놓은 충전물(?)이 떨어져 나가 한번 더가야 했다. 그러고 나니 드는 생각, 치과 치료 AS는 언제까지인거야?
덧2. 옵티머스Q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 했더니 모바일에서는 불가. 우선 좌측의 로그인 클릭이 힘들고 로그인 후에는 로그아웃과 쓰기 버튼이 바짝 붙어있어 쓰기 누르다 로그아웃이 6번 됐다. 아오 빡쳐....
결국 돌핀 브라우져에서 블로그의 에디터 지원 불가로 글 못올림. 아오 빡쳐... (2)
치과에 한번 가야하지 않나? 라고 마음먹은지 겨우(응?) 2년 반만에 다녀온 치과.
사실은 예전에 우측 상단 어금니를 금으로 때웠는데 그게 떨어져 나간 것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예약을 했었다.
오후 4시, 사람도 없고 좋더만.
우선 어금니는 금으로 때운게 떨어진게 아니라 그 뒷쪽이 깨져나가버린 거고, 우측 상단 이빨에 예전에 세라믹으로 때워놓은 것도 떨어져서 매꿔야 했고, 스케일링에 X-ray까지 아무튼 대충 40만원 결정.... ㅠㅠ;;;
그러면서 치과의사 선생님 왈, '치과 안오신지 5년 넘으셨는데도 큰 문제는 없네요.' 이거 레알 칭찬임? 문제 없는데 40만원이나 깨짐?
그나저나 마취까지 하고 치료하는데 손까락 대 여섯 개와 석션기, 그라인더 등등, 죄다 내 입구멍을 벌리고 들어오려고 하니 (간호사가 정말 체중 실어서 내 턱을 내리 누르고 있었다. ㅠㅠ) 1시간정도 치료 받은 후에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기운 하나 없더라. 치료 후에는 오른쪽 턱까지 퉁퉁 부어올라 음식 먹기도 힘들고, 게다가 마취가 혀까지 되더만? 결국 저녁먹으면서 혀도 좀 자셔주시고..... ㅅㅂ
스케일링의 후유증으로 이가 시려서 시원한 물도 못마시고 이도 슬슬 닦아야 한다. 아웅 시려...
덧1. 다음날 어금니를 임시로 매꿔놓은 충전물(?)이 떨어져 나가 한번 더가야 했다. 그러고 나니 드는 생각, 치과 치료 AS는 언제까지인거야?
덧2. 옵티머스Q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 했더니 모바일에서는 불가. 우선 좌측의 로그인 클릭이 힘들고 로그인 후에는 로그아웃과 쓰기 버튼이 바짝 붙어있어 쓰기 누르다 로그아웃이 6번 됐다. 아오 빡쳐....
결국 돌핀 브라우져에서 블로그의 에디터 지원 불가로 글 못올림. 아오 빡쳐... (2)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