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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멜로영화.
피가 튀고 귀신나오고 기분이 점점 down 되게 만드는 불친절의 연속이지만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랑.

好不好가 확실히 나뉠 꺼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영화 중간 나가버린 사람도 몇몇 있었고 상영후 관객의 반응도 호의적이진 못해 不好쪽에 좀 더 무게를...

그로테스크하고 포스트모던한 것들을 좋아한다면야,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