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살고 있습니다.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든 지금, 방학을 기다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신경쓰이던 기말고사도 무사히 지나갔고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학생 사고도 이제는 면역이 되서 그럭저럭 넘길 수 있는 경지까지...
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실망하셔도 어쩔...)

2. 영화 '터미네이터4', '트랜스포머2'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넉놓고 봤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스토리 생각하지않고 화면에만 몰두하니 슝~슝~ 쾅~쾅~  재미있었네요 ^^

3. '르귄'과 '젤라즈니'와의 만남
세계 3대 판타지라 불리우는 'earthsea'와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딜비쉬'시리즈, 재미있네요. 어스시는 3권까지 밖에 아직 못읽었지만 만족스럽고 ^^
SF에서 살짝 판타지 쪽으로 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4. 네, 사실은...
허접한 이 포스팅, 눈치 채셨겠지만 소시의 짤린 뮤비를 밀어내기 위한 절박한 포스팅입니다. ㅡ,.ㅡ;;;
근황도 전해야 할 것 같고 밀어내기도 해야 할 듯 해서...

boggi.jpg
짤방은 우리나라에는 런칭하지 못하는 비운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이름은 여러분이 읽는 그대로...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