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름신의 끝은 어디인가...
밤새 웹서핑으로 정신이 몽롱해질 즈음, 어느틈엔가 가격비교 사이트에 들어와 있는 나를 발견, 더구나 카테고리는 '디지털 카메라'...
'어라? 여긴 관심 끈 분야인데... 그래도 살펴나 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선택이 화를 불렀다.
'음~ 요즘 현우가 뛰어다녀서 그 찰나를 촛점 맞추기가 힘들고 더구나 잡더라도 해괴망측한 표정과 얼굴의 2/3을 가리는 V질로 당최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단 말이지...

이 사진들 처럼...
그러니 사진보단 동영상이 좋겠고, 이왕이면 손목이 덜 아픈 손잡이형으로... 여름에 물놀이 갈 때 방수가 좋겠지? 그래...' 클릭, 클릭, 클릭. '음~ 좋았어, 결제 완료.'
응? 응? 응?

그리고 이틀만에 도착한 놈...

SANYO Xacti VPC-CA9
뭐 사놓고 후회하는 건 아니다.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지만 제품의 강렬한 붉은색, 맘에 든다. 특징으로 내세우는 방수까지(아직 시험은 못해봤다.)
출시된지 몇달된 제품이라 자세한 리뷰는 관련 사이트를 찾아보면 될 듯 하고,
[ 스펙 소개 ]
[ DCinside Review ]
아무튼 며칠 사용해 보니, 동영상은 참 좋다.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HD화질에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적당한 무게, 그리고 그로 인한 손떨림 보정(물론 전자식 보정도 있으나...)은 추천감.
그러나 정지화상(사진)은 글쎄다... 그간 출사를 나가지 못해 실내 사진만 찍어봤지만 음... 벌써 5년 가까이 된 Coolpix3700보다 못해보인다.
여기저기 사용자 후기를 봐도 사진에는 그리 후한 점수를 못받고 있는 듯...
아무튼 사진보다는 동영상에 적합한 모델. (가격 40대 초반)
미니 삼각대에 장착한 모습 (뒷면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삽입구를 열고...)
암튼 현우 동영상을 많이 찍어주기 위해서 구입했으니 현우 뒤를 열심히 쫓아다녀야겠다. (앞에서 먼저 뛰어야 하나?)
밤새 웹서핑으로 정신이 몽롱해질 즈음, 어느틈엔가 가격비교 사이트에 들어와 있는 나를 발견, 더구나 카테고리는 '디지털 카메라'...
'어라? 여긴 관심 끈 분야인데... 그래도 살펴나 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선택이 화를 불렀다.
'음~ 요즘 현우가 뛰어다녀서 그 찰나를 촛점 맞추기가 힘들고 더구나 잡더라도 해괴망측한 표정과 얼굴의 2/3을 가리는 V질로 당최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단 말이지...

이 사진들 처럼...
그러니 사진보단 동영상이 좋겠고, 이왕이면 손목이 덜 아픈 손잡이형으로... 여름에 물놀이 갈 때 방수가 좋겠지? 그래...' 클릭, 클릭, 클릭. '음~ 좋았어, 결제 완료.'
응? 응? 응?

그리고 이틀만에 도착한 놈...

SANYO Xacti VPC-CA9
뭐 사놓고 후회하는 건 아니다.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지만 제품의 강렬한 붉은색, 맘에 든다. 특징으로 내세우는 방수까지(아직 시험은 못해봤다.)
출시된지 몇달된 제품이라 자세한 리뷰는 관련 사이트를 찾아보면 될 듯 하고,
[ 스펙 소개 ]
[ DCinside Review ]
아무튼 며칠 사용해 보니, 동영상은 참 좋다.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HD화질에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적당한 무게, 그리고 그로 인한 손떨림 보정(물론 전자식 보정도 있으나...)은 추천감.
그러나 정지화상(사진)은 글쎄다... 그간 출사를 나가지 못해 실내 사진만 찍어봤지만 음... 벌써 5년 가까이 된 Coolpix3700보다 못해보인다.
여기저기 사용자 후기를 봐도 사진에는 그리 후한 점수를 못받고 있는 듯...
아무튼 사진보다는 동영상에 적합한 모델. (가격 40대 초반)
미니 삼각대에 장착한 모습 (뒷면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삽입구를 열고...)
암튼 현우 동영상을 많이 찍어주기 위해서 구입했으니 현우 뒤를 열심히 쫓아다녀야겠다. (앞에서 먼저 뛰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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