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장님 집에서 회식이 있어서

전 직원들이 출동~!!

차린 것 없으니 기대 하지 말라시던 사장님은 걱정이 되셨는지

직원 1명 대동하시고 일찌감치 퇴근하셨고

사장님 msn 메신저 ID名의 '오늘은 술먹는 날'에 직원들 잠시 기겁~~ ㅡ,.ㅡ

아무튼 사장님 집에서의 어색하니 좋은 회식은 그렇게 시작~ ^^

빈말이 아니라 정말 사장님(과 직원 1명)의 음식 솜씨는 훌륭했고

REMY MARTIN, Camus 로 이어지는 브랜디에 취해 음~~ ^^

비록 사장님 표정은 울쌍이 되셨지만.... ^^

아무튼 감기로 인해 몸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훌륭한 술을 아니 맛볼 수 없어서 조금 무리를 했고

결국 머리가 깨질 듯 아프다... ㅠㅠ

누가 양주 마시면 뒷 끝이 깨끗하다 했던가...

암튼 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