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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들어서자, 흔들의자를 사랑하는 외팔이 고양이(추정)가 작게 소곤거렸다.
"WEL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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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겨버렸습니다.
4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로 결승까지 (예고한 대로 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내리 2게임 연승하면서 동작교육청 제 2지구 우승!!
말은 이리 쉽게 하지만 정말 쉬운 경기가 없었습니다. ㅋ~
IMG_2731.jpg
이 사진으로 저의 포지션이 들통났나요? 후훗~emoticon



이제 목요일(23일), 동작교육청 산하 5개 지구(4개팀-1개팀 기권)의 우승팀들이 모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조 추첨에서도 서로 저희 팀을 피하기 위해 애썼다는 후문이... ^^;;;
하지만 추첨결과, 피하고 싶었던 최강 라이벌 팀과 붙게 되었네요. ㅡ,.ㅡ;;;
아무튼 여기서 이기면 서울시교육청 대회로...
왠지 후덜덜~
'NH농협 2008-2009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가 아니고...
교직원 체육대회 배구부문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연습게임을 승리로 이끈 이후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오늘 예선과 결선까지 몽땅 치룰 예정입니다.
(4팀 출전해서 토너먼트로 결승까지 하루에 끝)

주 초부터 학교에서 연습을 했습니다만 개인적인 사정(옆구리 담에 걸리고, 어제는 출장까지)으로 참여하지 못해 주전 공격수(???)로서의 멋진 모습을 보이지 못할까 걱정입니다만 머 다른 체육과 선생님들이 잘해 주시겠죠 ^^
(객관적인 전력 분석으로 참가한 4팀 가운데 저희가 최강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짤방에는 못미치겠지만 표정만큼은 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죠... 네... 네...
배구.JPG
삭제 수정 답글
2009.04.21 20:26:23
성민
결과는 우승?
답글
2009.04.21 22:14:09
젊은유월
결과는 다음 글에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현우 특집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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