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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들어서자, 흔들의자를 사랑하는 외팔이 고양이(추정)가 작게 소곤거렸다.
"WEL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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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055.jpg
이봐 종석~!! 웃으라구... ^^
삭제 수정 답글
2003.07.04 16:50:34
마누라
오빠! 면도 하면 안돼? 응?
사진_087.jpg
모두 부인들을 따돌리고(?) 놀러간 서일농원( 맞나? ) 에서 친구들과 한컷~!!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암튼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 원츄~
2003.06.29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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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인과 같이 TV를 보고 있는데 '빨리 6월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말 우리에겐 힘든 유월이었습니다.

아내의 임신과 유산, 직장을 옮기는 과정 등...

견디기 힘든 일들을 한달만에 모두 겪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더더욱 챙겨줘야 할 사람들에게

힘들다는 이유로 소홀이 했었고,

나 스스로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안으로는 힘들어 했던듯 합니다.

이제 기운을 내야겠지요.... ^^

정말 작년 6월이 생각납니다.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웠던....

다시 그런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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