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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들어서자, 흔들의자를 사랑하는 외팔이 고양이(추정)가 작게 소곤거렸다.
"WEL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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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수많은 누나들이 꺅~ 꺅~ 거리면서 놀아주니 현우가 학교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자꾸 학교에 또 가고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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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의 품에 안겨 있는 얼어붙은 현우 ㅋㅋ
근황 공개 포스팅 '삶은 달걀' 시리즈 제 5탄 (이게 연작 시리즈화 될 줄이야...)

1. 중간고사 시즌
학생들이야 죽어나는 시험기간이지만 선생님들은 사실 시험문제 출제한 이후에는 준연휴에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겠다.
산을 좋아하시는 선생님들은 산으로, 운동은 운동, 미식가들은 식도락으로 즐거운 시즌.
나도 즐겁게 도서관에 처박혀있을 것이다.

2. 나이키 휴먼레이스
내가 정줄 놨나보다. 정신차리고 보니 참가비 결제 완료창.
무려 10Km를 어떻게 뛰나... (생각해보니 자전거로 출근하는 거리가 약 8.9Km... 그보다 먼 거리를 뛰어간다...라...)
nike.jpg
내가 선택한 DOC캡틴의 응원 전화도 받았다. 물론 ARS였지만...

3. 중고 new SM3 구입
'중고'라는 단어와 그 뒤의 new의 조합이 어색하다...
뭐 아무튼 한달 이상 됐지만 차량 구입. 잘 타고 다닌다. 관련 내용은 나중에 더 다룰께요.

4. 친구
오래간만에 고교 동창들을 만나다.
역시 약속 잡고 만나면 모이기 힘들고 갑작스런 번개가 최고인듯.
그나저나 살들은 왜이렇게 찐겨?
0.1t대 1명, 90Kg대 1명, 80Kg대 1명, 70Kg대 2명...
운동 필요...

4. 불타오르는 학구열
소심하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요, 11월 초를 위하여...
그때까정 모임이나 뻘짓 금지...

답글
2009.09.29 15:42:15
젊은유월
홧팅~!
삭제 수정 답글
2009.10.26 21:02:44
갈림
10km 무사???
답글
2009.10.29 00:43:57
젊은유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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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그동안 많이 컸다.
자기 이름도 쓸 줄 알고 (오직 자신의 이름만!!) 엄마 아빠와 협상을 할 수도 있으며 (엄마, 딱 하나만 먹을께요, 딱 하나만~!) 거짓말도 술술~ (내가 방구 안뀌었어요~!! ← 이거슨 진실?) 게다가 가끔은 성격파탄의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또래의 아이들과 잘 어울리며 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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