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경, 2008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일 때 맛이 간 TV를 FullHD급 42"(42LG60FD) LCD TV로 급히 바꾼 후 벌써 1년(10개월 무이자 할부가 지난달로 끝났다. 만세 ㅠㅠ), 이 좋은 hardware를 단순히 TV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game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어서 PS3나 Xbox등은 별로 관심 없고 DVD플레이어는 허접하지만 마련되어 있었고, 아무튼 그 외의 이용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지난 번 학교에서 교체해준 노트북을 방학을 맞이하여 집으로 공수, HTPC로 활용해보기로 결심.
결과는 그럭저럭 괜춘하다. ^^
먼저, 이번에 구입한 HDMI cable.

HDMI cable은 한 라인으로 Digital 영상과 음성을 한꺼번에 전송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의 모니터 및 음성 연결선을 하나로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TV 뒷편의 먼제는 무시바람 ㅡ,.ㅡ;;;)
HDMI cable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HDMI to HDMI, HDMi to DVI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혹 사용할 기회가 되면 자신의 기기 사양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것은 3m 길이의 HDMI to HDMI, 약 9,000원(택배비 미포함)
어쨌든 두 기기에 선을 연결하니 TV에서 자동 인식, 'HDMI로 연결된 기기를 보시겠습니까?'라고 물어온다. 당연 OK.
그리고 노트북에서도 화면 전환하여야 한다. (LG Xnote의 경우 - Fn+F7 )

물론 처음에는 문제가 많았다. 바로 등장한 것이 화면의 외각부분이 잘리는 오버스캔 문제. 그리고 음성이 전송되지 않는 문제 (소리가 TV에서 나와야 하는데 노트북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런 저런 해결책을 찾아보니 그래픽카드의 펌웨어를 최신으로 업그레드 해야 한단다. 업그레이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버스캔. 허나 어랏? 음성은 이제 TV에서 나온다? (이후 곰곰히 생각해 보니 펌웨어 문제보다는 재부팅 덕분에 음성이 인식되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다.)
결국 오버스캔은 나의 TV 화면 setting 실수가 만든 문제. 화면비를 '원본화면'으로 하자 소위 칼매칭이 이루어진다. ^^
그래서 바로 영화를 돌려보는데...


음... 보통 1.4G의 1시간 반가량의 영화는 사실 못봐주겠다. 화면 깨짐이 너무 심해서... 에니메이션은 그래도 봐줄만.
따라서 HTPC을 이용하여 영화를 감상하려면 적어도 4G급의 DVD를 그대로 rip한 버전에서나 만족할만한 화질이 구현될 듯.
더구나 인터넷 서핑도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TV와의 거리가 있다보니 글자의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나도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하다보니 머리에 두통이 오기까지... ㅠㅠ;;;
더구나 바닥에 앉아 장시간 고개를 들어 TV를 쳐다보니 목이 너무나 아프다. TV나 모니터는 절대 올려다보지 말고 적어도 같은 높이로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의자에 앉아서 작업할 수도 있지만 뜨끈한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기도 부담스럽고 이래저래 가능하면 PC를 한대 조립하여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해야 한다는 결론.
그리고 무선 인터넷의 편리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중.

아무튼 이번에 시범적으로 구축한 HTPC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꽤나 괜춘했다. 비용도 cable하나만 더 사면 되는 거였고 (TV 가격은 무시하나효?, 노트북은 님꺼임?) 큰 시행착오 없이 진행 수 있어서 더없이 기뻤다. (물론 이전부터 HTPC를 어떻게 해야할지 1년 가까운 기간동안 고민해 온 덕분이기도 하지만) 이후 실제 HTPC를 구입한다면 이번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고 디자인 및 공간활용, 그리고 가격대비 성능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그나저나 어깨가 빠질 것 같다... ㅠㅠ;;;
그렇다고 game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어서 PS3나 Xbox등은 별로 관심 없고 DVD플레이어는 허접하지만 마련되어 있었고, 아무튼 그 외의 이용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지난 번 학교에서 교체해준 노트북을 방학을 맞이하여 집으로 공수, HTPC로 활용해보기로 결심.
결과는 그럭저럭 괜춘하다. ^^
먼저, 이번에 구입한 HDMI cable.


HDMI cable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HDMI to HDMI, HDMi to DVI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혹 사용할 기회가 되면 자신의 기기 사양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것은 3m 길이의 HDMI to HDMI, 약 9,000원(택배비 미포함)
어쨌든 두 기기에 선을 연결하니 TV에서 자동 인식, 'HDMI로 연결된 기기를 보시겠습니까?'라고 물어온다. 당연 OK.
그리고 노트북에서도 화면 전환하여야 한다. (LG Xnote의 경우 - Fn+F7 )

그러자 노트북의 배경화면이 TV에 떠오른다.
물론 처음에는 문제가 많았다. 바로 등장한 것이 화면의 외각부분이 잘리는 오버스캔 문제. 그리고 음성이 전송되지 않는 문제 (소리가 TV에서 나와야 하는데 노트북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런 저런 해결책을 찾아보니 그래픽카드의 펌웨어를 최신으로 업그레드 해야 한단다. 업그레이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버스캔. 허나 어랏? 음성은 이제 TV에서 나온다? (이후 곰곰히 생각해 보니 펌웨어 문제보다는 재부팅 덕분에 음성이 인식되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다.)
결국 오버스캔은 나의 TV 화면 setting 실수가 만든 문제. 화면비를 '원본화면'으로 하자 소위 칼매칭이 이루어진다. ^^
그래서 바로 영화를 돌려보는데...

원본크기의 동영상...

전체 화면으로 전환...
음... 보통 1.4G의 1시간 반가량의 영화는 사실 못봐주겠다. 화면 깨짐이 너무 심해서... 에니메이션은 그래도 봐줄만.
따라서 HTPC을 이용하여 영화를 감상하려면 적어도 4G급의 DVD를 그대로 rip한 버전에서나 만족할만한 화질이 구현될 듯.
더구나 인터넷 서핑도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TV와의 거리가 있다보니 글자의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나도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하다보니 머리에 두통이 오기까지... ㅠㅠ;;;
더구나 바닥에 앉아 장시간 고개를 들어 TV를 쳐다보니 목이 너무나 아프다. TV나 모니터는 절대 올려다보지 말고 적어도 같은 높이로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의자에 앉아서 작업할 수도 있지만 뜨끈한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기도 부담스럽고 이래저래 가능하면 PC를 한대 조립하여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해야 한다는 결론.
그리고 무선 인터넷의 편리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중.

우리 집의 무선 인터넷 AP...
아무튼 이번에 시범적으로 구축한 HTPC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꽤나 괜춘했다. 비용도 cable하나만 더 사면 되는 거였고 (
그나저나 어깨가 빠질 것 같다... ㅠㅠ;;;
평소 학교 이야기는 잘 하지 않지만 어제 있었던 동작교육청 골든벨 대회는 잠깐 소개해 본다.
골든벨 대회야 이미 TV 등에서 많이 소개된 형태이니 별다른 설명 없어도 될 듯.
아무튼 사진 몇장 올려본다.

골든벨 대회 진행요원(?)들... 좌로부터 한수진(국어), 권호영(영어), 최지혜(사서), 이혜원(국어), 이욱필(체육), 진영아(과학) 선생님. (그리고 조영준(사진촬영) ㅡ,.ㅡ;;;; )

총 5권의 책이 1주일 전에 제시되었고 책 안에서 문제가 출제.
다섯권의 책이 무슨 내용인지 몰랐던 나는 문제의 난이도에 깜놀.

당최 L자형 호수 같은 답을 어떻게 알겠냐고~!!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
이렇게 학교에서의 하루가 마무리.
골든벨 대회야 이미 TV 등에서 많이 소개된 형태이니 별다른 설명 없어도 될 듯.
아무튼 사진 몇장 올려본다.

골든벨 대회 진행요원(?)들... 좌로부터 한수진(국어), 권호영(영어), 최지혜(사서), 이혜원(국어), 이욱필(체육), 진영아(과학) 선생님. (그리고 조영준(사진촬영) ㅡ,.ㅡ;;;; )

총 5권의 책이 1주일 전에 제시되었고 책 안에서 문제가 출제.
다섯권의 책이 무슨 내용인지 몰랐던 나는 문제의 난이도에 깜놀.

당최 L자형 호수 같은 답을 어떻게 알겠냐고~!!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
이렇게 학교에서의 하루가 마무리.
1. 잘 살고 있습니다.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든 지금, 방학을 기다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신경쓰이던 기말고사도 무사히 지나갔고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학생 사고도 이제는 면역이 되서 그럭저럭 넘길 수 있는 경지까지...
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실망하셔도 어쩔...)
2. 영화 '터미네이터4', '트랜스포머2'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넉놓고 봤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스토리 생각하지않고 화면에만 몰두하니 슝~슝~ 쾅~쾅~ 재미있었네요 ^^
3. '르귄'과 '젤라즈니'와의 만남
세계 3대 판타지라 불리우는 'earthsea'와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딜비쉬'시리즈, 재미있네요. 어스시는 3권까지 밖에 아직 못읽었지만 만족스럽고 ^^
SF에서 살짝 판타지 쪽으로 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4. 네, 사실은...
허접한 이 포스팅, 눈치 채셨겠지만 소시의 짤린 뮤비를 밀어내기 위한 절박한 포스팅입니다. ㅡ,.ㅡ;;;
근황도 전해야 할 것 같고 밀어내기도 해야 할 듯 해서...

짤방은 우리나라에는 런칭하지 못하는 비운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이름은 여러분이 읽는 그대로... ㅡ,.ㅡ;;; )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든 지금, 방학을 기다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신경쓰이던 기말고사도 무사히 지나갔고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학생 사고도 이제는 면역이 되서 그럭저럭 넘길 수 있는 경지까지...
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실망하셔도 어쩔...)
2. 영화 '터미네이터4', '트랜스포머2'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넉놓고 봤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스토리 생각하지않고 화면에만 몰두하니 슝~슝~ 쾅~쾅~ 재미있었네요 ^^
3. '르귄'과 '젤라즈니'와의 만남
세계 3대 판타지라 불리우는 'earthsea'와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딜비쉬'시리즈, 재미있네요. 어스시는 3권까지 밖에 아직 못읽었지만 만족스럽고 ^^
SF에서 살짝 판타지 쪽으로 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4. 네, 사실은...
허접한 이 포스팅, 눈치 채셨겠지만 소시의 짤린 뮤비를 밀어내기 위한 절박한 포스팅입니다. ㅡ,.ㅡ;;;
근황도 전해야 할 것 같고 밀어내기도 해야 할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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