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4 00:53:50 (*.240.191.106)
1204
(벌써 3주나 지났지만 여차저차해서 이제서야 posting을 올립니다.)

지난 5월 11일, 비록 10~12일로 연결되는 연휴기간이지만 특별히 어딘가를 가서 즐기겠다 계획한 바는 없었기에, 단지 긴~ 휴일 중 하루로써 연락이 된 친구 종석네 Family와 함께 선유도를 놀러갔다.

날씨도 좋고 또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았지만 선유도의 멋진 풍광은 여전히 좋았다.

DSC_1606.jpg
선유도로 넘어가는 선유교 위에서 바라본 한강분수의 모습


전문 전속 사진사로 열심히 우리 가족을 찍어준 종석군에게 진심으로 감사.

아무튼 함께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도 하고 (맛있는 유부초밥과 닭날개구이를 준비해준 현우엄마와 샌드위치를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영남씨께 감사. ^^)선유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도 잘 하고 왔다.

아무튼 좋은 사진들과 추억이 있어 남겨야 했기에 허겁지겁 posting.

<간단 선유도 소개>
선유도 가는 법
- 대중교통수단 : 지하철 2호선 당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갈 수 있다.선유도 넘어가는 긴 구름다리 이용
- 승용차 : 올림픽대로 양화대교에서 성산대교 방면으로 가다보면 자동차 전용도로 끝나고 우측으로 빠지는 길이 있다. (표지판에 한강 시민공원 (선유도)라고 쓰여있으니 잘 보시길...) 그 길로 내려와 직진하여 굴다리 지나 나오는 주차장에 주차 후 역시 구름다리 건넘 (주차비는 1일 1000원, 휴일 무료)
식사 :
간단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듯. 그렇다고 돗자리 펴놓고 먹기에는 불편. (계속 감시 ㅡ,.ㅡ) 선유도 안에 카페가 있으나 비쌀 것으로 추정.
총평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사진 촬영 장소로 적합. ^^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나들이도 좋음. 하지만 하루 종일 있을 만한 곳은 아니기에 (대략 2~4시간 정도 먹고 구경하면 적당) 스케줄을 잘 조절해야 함.
★★★★☆
이 게시물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6.07 22:44:32 (*.202.134.122)
종석
성민이 이사간다더라....
답글
2008.06.08 12:03:14 (*.141.19.147)
젊은유월
집들이는 7월 예정... ㅎㅎ
2008.05.30 23:31:52 (*.141.12.138)
1170
오늘 오후 youngjune.com을 열어보니 페이지가 열리지가 않는 것이다.
호스팅 업체에도 확인해봐도 문제가 없다고 하고 zero board도 별 문제가 없어서 upgrade의 문제인듯 하여 최신 버전으로 up했는데도 여전히 빈 페이지만 열림.
결국 db를 확인하던 중,

Table '*************'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허거걱~~ 게시물이 담겨있는 table(말하자면 가장 중요한 table)이 말 그대로 crash했단다. ㅠㅠ;;;
back up도 지난 4월인가 해놓고 그간 손 놓고 있었는데 2달 분량이 고스란히 날아가게 생겼다.
그래도 멍하니 당할 수만은 없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다행히 repair 명령어가 있다.

DB에서
mysql> repair table product; //"product"는 오류가 생긴 테이블 입니다.
하시기 전에
mysql>analyze table product;를 실행하면 테이블에 대한 보고서가 작성됩니다.
그리고 나서
mysql>repair table product;를 실행하면 복원이 됩니다.


라고 한다....
그래도 안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youngjune.com의 경우 다행히도 repair에서 해결.
보시다시피 다시 살아났다.
back up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은 식겁한 사건.emoticon

관련 document >>>
이 게시물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6.03 01:33:08 (*.237.7.26)
성민
... 2Mb 때문(?)
답글
2008.06.03 08:35:22 (*.240.191.106)
젊은유월
아, 이게 다 2Mb때문이다. 인가?
현실도 refair가 가능했으면...
이야기 하나.
 수업시간이 참으로 곤란하다.
 요즈음 가르치고 있는 수업 내용이 바로 '민주시민의 사회에의 적극적 참여'에 대한 내용인데 대략 설명하자면,

 民主社會, 말 그대로 시민, 국민이 이 사회의 주인이니 직접적인 여론형성을 통해 민주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다.
 당연히 근래의 우리 사회 가장 큰 이슈, 미국산 소고기 수입문제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교과서의 내용과 괴리되는 우리 사회의 상황, 아이들의 쏟아지는 질문과 내 안에서의 갈등, 아무튼 참 곤란하다 아니할 수 없다.
 선생의 입장에서 대놓고 너희들의 촛불집회에 참여를 독려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막지도 않겠다 정도로 마무리 하고 있는 상황.
emoticon


이야기 둘.
오른쪽에 보면 알겠지만 촛불집회를 찬성하는 banner 하나 달았다.
평화와 조화를 추구하는 블로그를 지향하는 (응?) 나로써는 가급적 '정치, 군대, 건담'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하나 시대가 나를 가만두질 않네... ^^;;;
비록 off에 참여하진 못하고 있지만 적극 동조한다는 의미에서 banner 탑재.
emoticon
이 게시물을..

Copyright ⓒ 2003-2008 youngjune.com All right reserved.

my profile image
문에 들어서자, 흔들의자를 사랑하는 외팔이 고양이(추정)가 작게 소곤거렸다.
"WELLcome~"
2008.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trackbacks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